목차 1, 개요2, 오은 산방에서3, 午隱 李程表 4, 시와 이야기5, 마무리 오은 산방에서 시 / 午隱 李程表 적막강산이 되어버린 보리봉(輔李峰) 산자락 끝 초가을 한나절이 산그늘 끝에 정체되어 있다 기울어가는 오은 산방 섬돌 우에 올라서니 붉게 드리운 서녘 하늘가 울컥이는 서글픔 한 자락이 무상함의 또 한 자락과 물들어오는 잎새가 글썽이는 눈시울처럼 붉히고 있다 *** 일교차가 심한 초가을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초동문학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https://pkog715.tistory.com/ ^(^,열심히 사는 당신을 존경합니다.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힘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