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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차이

두 사람의 차이/따뜻한 하루한 남자가 보입니다.남자의 발 앞에는 돌덩이 하나가 놓여있습니다.구덩이에 빠진 남자는 낙심한 채 그저 웅크리고 있습니다.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그저 좌절하고 있습니다.또 다른 여자가 보입니다.이 여자는 앞에서 본 남자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발 앞에 놓여있던 돌덩이로 열심히 흙을 파내며탈출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녀의 얼굴엔희망이 엿보입니다.이 두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탈출을 시도한 여성은 구덩이에서 스스로 나와자신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갔을 것이고,그렇지 못한 사람은 누군가 구해주기 전까지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여기 두 유형의 사람이 있습니다.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시겠습니까?중요한 건 바로 시련을 바라보는관점의 차이일 것입니다.이처럼 똑같은 상황..

연예와 시사 2026.06.23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계획

​2026년 6월 초 방한한 엔비디아(NVIDIA)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만남 및 인터뷰를 통해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시장경제 및 연합뉴스 등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주요 핵심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핵심 개요 및 설립 배경유력 후보지: 서울이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센터의 역할: 엔비디아 본사가 현지의 정부, 대학, 주요 기업과 손잡고 AI 원천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국제 학회 논문 투고 등을 진행하는 엔비디아의 핵심 연구개발(R&D) 거점입니다.설립 배경: 젠슨 황 CEO는 한국이 뛰어난 AI 및 로봇공학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적인 제조 허브 역할을 하고 있어 R&D 투자의 최적지라고 강..

연예와 시사 2026.06.07

용서해야 할 일

용서해야 할 일 / 따뜻한 하어느 날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지만이미 치료 시기를 놓쳐 시한부 판정을받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그 뒤로 항암 치료와 함께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했지만, 그의 병세는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결국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하였고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세상을 떠나기 전에 정리해야 할 일들을적다가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감정들이계속 생각났습니다.그 감정 중 하나는 바로 용서였고자신이 용서해야 할 일과 사람들을 생각하며천천히 종이에 이름을 썼습니다.사람들의 이름을 보면서 그동안 자신이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이제는 용서하기로결심했습니다.종이에 적힌 사람들에게 연락해 안부를 묻고는과거의 잘못을 용서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선그들도 이젠..

연예와 시사 2026.06.04

포기와 내려놓음

포기와 내려놓음 / 따뜻한 하루살다 보면 무언가를 그만 포기할지,아니면 이제는 내려놓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순간이 있습니다.누군가의 눈에는 두 모습이 비슷해보일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포기'와 '내려놓음'은그 안에 담긴 마음이 다릅니다.포기는 더 해볼 수 있는데도힘들다는 이유로 멈춰 서는 일입니다.반대로 내려놓음은 할 수 있음에도더 중요한 무언가를 위해 붙잡고 있던 것을거두는 선택입니다.모든 멈춤이 끝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지쳐서 물러나는 멈춤도 있지만,더 중요한 것을 위해 스스로 비워내는멈춤도 있습니다.무엇을 위해 멈추었는지에 따라그 멈춤은 끝을 바라보는 것이 되기도 하고새로운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의 명언세상의 유일한 기쁨은 시작하는 것이다.– 체사레 파베세 –=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

연예와 시사 2026.05.24

마음의 잡초

마음의 잡초/따뜻한 하루아파트 베란다 다육 식물 화분에어느 날 잡초 하나가 싹을 틔웠습니다.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뽑지 않고 두었습니다.처음에는 작은 풀 하나에 불과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자다육 식물 주변에 자리를 잡고 자라더니어느새 꽃까지 피우며 더 높이올라섰습니다.그 모습을 보며 작은 싹 하나도 그대로 두면결코 작게 머물지 않는다는 것을깨닫게 되었습니다.잡초는 처음부터 넓은 밭을 차지하지 않습니다.아주 작은 씨앗으로 시작해 조금씩 자리를넓혀 가다가 어느새 그곳을 가득채워 버립니다.우리네 마음도 다르지 않습니다.처음에는 별것 아닌 듯 들어온 감정도그대로 두면 점점 자라나마음속에 퍼져 갑니다.마음을 무너뜨리는 것은처음부터 큰 것이 아닙니다.이기심, 자만심, 욕심, 허영심, 시기심 등처음에는 작고 사소..

과거에 사로잡히지 말고 지금을 응시하라

과거에 머무를 땐 후회가 생기고 미래를 걱정할 땐 불안한 마음이 올라온다.과거에 대한 후회든 미래에 대한 걱정이든 부정적인 생각으로 흐르기 쉽다.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상상하는 것도 모두 지금 여기에서 하는 것이다.언제나 초점은 '지금 해야 할 일'에 맞춰져 있어야 한다. 과거를 돌아보되 지금 무엇을 할지 생각하라.미래를 상상하며 지금 무엇을 할지 결정하라.그것이 지금 여기를 응시하며 머무르는 방법이다. 지금 여기에 머무르는 삶은 활기찬 하루하루로 이어진다.활기찬 일상이 모여 당신의 삶을 더욱 푸르게 가꿔줄 것이다. - 사이토 다카시 저, 중에서^(^,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행복의 배후

행복의 배후 시 / 돌샘 이길옥 손 귀한 집안에 들어온 베트남 산통이 대들보의 손에 땀을 쥐여주며 안절부절 애간장에 불을 지른다. 집안의 대를 잇는데 핏줄이 우선이고 가문의 혈통이 우선이지 얼굴 모습이 대수냐며 삼신할머니의 치맛자락을 휘어잡고 산통에 끼어들어 제발, 제발 떡두꺼비 하나 우렁차게 목청 돋우어 동네방네 소문만 내주라고 지문 닳도록 비는 때를 놓치지 않고 으앙! 소원의 단지를 깨고 나와 문을 박차고 뛰어나간 울음소리가 휘젓고 다닌 골목이 들썩인다. 땀범벅이 된 베트남 얼굴에 피는 웃음 속이 환하다. 행복이 기쁨을 안고 찔끔 눈물을 흘리며 즐거움을 업고 덩실덩실 춤꾼이 된다. ^(^,초동문학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괜찮은 척 살아온 마음

살다 보면 괜찮은 척하는 게 습관처럼 굳어질 때가 있습니다. 딱히 큰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툭 무너지는 날,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하루 종일 머릿속을 맴도는 날 말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대개 이렇게 넘깁니다. “내가 좀 예민했나 보다.” 그리고는 그 마음을 애써 접어두고 다시 일상을 살아가게 되죠. 하지만 혹시, 그 마음을 너무 오래 혼자만 들고 온 건 아닐까요? 덮어둔다고 해서 마음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아무 일 없다는 듯 지내다가, 가장 힘이 빠진 순간에 조용히 고개를 들기도 하지요. 별일이 아닌 일에 유난히 마음이 흔들릴 때, 그건 마음 어딘가에 아직 살펴보지 못한 이야기가 남아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상처받는 이유는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습니다. 관계 속에서 자연스..

볕 좋은 날, 고양이 공원에서

식사를 마치고 볕이 좋아서 근처에 있는 공원을 걸었다.노인의 손가락이 책 페이지를 스치는 소리와아이들의 웃음이 바람에 실려 흐르던 일요일 오후. “저기 봐, 이 공원 유명인사야.” 고개를 돌려보니 잔디밭 곳곳에 몇 마리인지 셀 수 없을 정도로수많은 고양이들이 있었다.사람들을 경계하지도 않고 한 녀석은 계단에 발라당 누워있고,다른 한 녀석은 제 손으로 꼼꼼히 세수를 했다. “그래서 이 공원의 별명이 '고양이 공원'이야.” 오래된 습관이라도 되는 듯 사람들은고양이 옆자리를 조용히 내어주며 턱 아래를 문질러 주었다.무심코 던진 먹잇감 대신,공원 벽면에 매달린 고양이 얼굴 모양의 사료통이 그들의 배를 채우고 있었다. 한 노인은 자신의 빗으로 고양이의 등을 부드럽게 쓸고 있었다.느긋한 고양이의 등 위로 나긋한 노..

연예와 시사 2026.04.14

거창에 피어난 7인의 마음

한 지역의 따뜻함은 꼭 화려한 건물이나 번듯한 제도에서만 비롯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이름조차 남기지 않은 사람들의 조용한 마음에서 시작되어, 여러 해에 걸쳐 한 고장의 공기를 바꾸고 또 사람들의 마음을 데우기도 합니다. 경남 거창에서 20년째 이어진 ‘7인의 기부 천사’ 이야기는 그런 온기를 가장 온전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연말이 시작되던 때, 어김없이 그들은 조용히 선행을 남겼습니다. 쌀 60포, 라면 100상자, 그리고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까지... 총 900만 원에 달하는 이 물품들은 누군가에게는 한 해의 무게를 덜어주는 힘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한 해를 버틸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여전히 익명입니다. 누가 무엇을 얼마나 냈는지 밝히지 않고, 다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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