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시와 목소리

낭송 / 오솔길을 걸어봐요

듬직한 남자 2024. 9. 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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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오솔길

3, 봄, 여름, 가을, 겨울

4, 이야기

5,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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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을 걸어봐요

 

오솔길을 걸어봐요.

 

시 낭송 / 단야(박완근)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는 오솔길

그이와 함께 걸어봐요.

사박거리는 소리가 아름다운 선율이에요

발갛게 물들어가는 노을처럼 붉게 물든 단풍잎처럼

우리 사랑도 아름답게 뜨겁게 타오르겠지요.

 

오솔길을 걸어요,

오솔길을 그이와 함께 걸어봐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하늘마다

계절 따라 수놓는 사랑의 하트 구름들

사랑이 뜨거운 가슴으로 날아들어요.

 

그 계절 중에서도 가을의 오솔길을 걸어봐요.

우리 사랑도 아름답게 뜨겁게 타오를 거예요

영원히 함께 할 사랑으로.......

^(^,

아이들 사랑이 자연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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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사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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