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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오솔길
3, 봄, 여름, 가을, 겨울
4, 이야기
5,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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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을 걸어봐요
오솔길을 걸어봐요.
시 낭송 / 단야(박완근)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는 오솔길
그이와 함께 걸어봐요.
사박거리는 소리가 아름다운 선율이에요
발갛게 물들어가는 노을처럼 붉게 물든 단풍잎처럼
우리 사랑도 아름답게 뜨겁게 타오르겠지요.
오솔길을 걸어요,
오솔길을 그이와 함께 걸어봐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하늘마다
계절 따라 수놓는 사랑의 하트 구름들
사랑이 뜨거운 가슴으로 날아들어요.
그 계절 중에서도 가을의 오솔길을 걸어봐요.
우리 사랑도 아름답게 뜨겁게 타오를 거예요
영원히 함께 할 사랑으로.......
^(^,
아이들 사랑이 자연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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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사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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