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2, 해우소(解憂所) 3, 스님, 화장실4, 해탈이야기5, 결론 마음이 부자면 부러울 것이 없다. 해우소(解憂所) 시조 / 단야 새벽 별홀로 떠서만상을 헤아릴 제 노스님기침소리미물도 깨어나고 오물통비우는 마음해탈인가 하노라! 해우소(解憂所)는 화장실을 말합니다.새벽 불공을 드리기 위해 일어난 노스님,엊저녁 음식 조절을 못하셨는지새벽 별과 눈인사 나누시곤 해우소에 들려 큰기침 한번 하고시원하게 볼일을 보셨습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복을 쌓는 일입니다.가족을 위한 공덕입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