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2, 정도전'삼봉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3, 이야기4, 문제는?5, 결론 천하와 국가를 다스리는 요점은 사람을 씀에 있을 따름이다.– 정도전 '삼봉집' – 우리만이 사랑할 수 있고,이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었으며,이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음을 믿을 때진정한 사랑의 계절이 찾아온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 지도자는 사람을 씀에 있어서자신이 두려워할 만한 자를 써야 한다.자신보다 현명한 자라고 인정하는 인물이진정한 장자방이라 할 수 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본분을 지키는 일이다.위정자들은 본분을 받들어야 한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