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과 성어

지도자와 명언 43 / 정도전,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듬직한 남자 2024. 5. 17. 13:00
728x90
반응형

목차

 

1, 개요

2, 정도전'삼봉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3, 이야기

4, 문제는?

5, 결론

 

 

천하와 국가를 다스리는 요점은

사람을 씀에 있을 따름이다.

정도전 '삼봉집'

 

 

우리만이 사랑할 수 있고,

이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었으며,

이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음을 믿을 때

진정한 사랑의 계절이 찾아온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지도자는 사람을 씀에 있어서

자신이 두려워할 만한 자를 써야 한다.

자신보다 현명한 자라고 인정하는 인물이

진정한 장자방이라 할 수 있다.

반응형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본분을 지키는 일이다.

위정자들은 본분을 받들어야 한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충!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