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2, 정도전3, 이야기4, 문제 이야기5, 결론 정도전의 시 聊得慰淹留 [정도전 鄭道傳] 눈 내려 이 해도 늦어 가는데, 풍진은 하 번져서 수습 못하네. 벗님네 아스라이 서울을 떠나, 타향의 나그네로 오랜 세월을. 상대하니 문득 기쁜 얼굴이지만, 슬픈 노래 흰 머리털 어찌하리오. 소매 속에 감춰 놓은 몇 수의 시는, 방황하는 인생을 위로해 주네. 雨雪歲將晩 風塵浩未收 故人京國遠 久客異鄕遊 相對忽靑眼 悲歌堪白頭 袖中詩幾首 聊得慰淹留 [정도전 鄭道傳] ^(^, 정도전의 성향을 생각하다가...나라 걱정은 범부도 하고우리도 나라 걱정은 합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일이다.가족사랑이 행복이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