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기업컨설팅 104

피터 디클리지의 명언 76 / 마오리족 격언

목차 1, 개요2, 명언3, 세상, 사람,4, 이야기들5, 결론 명언 76 세상에 대놓고"나는 준비 됐어"라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그냥 보여주세요. 그냥 하세요.– 피터 딘클리지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고 물으면사람, 사람, 사람이라고 말할 것이다.– 마오리족 격언 – *** 누군가가 사람이 먼저라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말을 했으면 지켜야 합니다.특히 영향력이 큰 사람일수록...하지만 그 사람은 지키지 않았습니다.그 결과는 모두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우리는 반성해야 합니다.그리고잘못을 알면서도 묵인하는 것은 더 나쁜 일입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명언과 성어 2024.06.26

아침에 계란을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 있다.

목차 1, 개요2, 계란, 다이어트, 효과3, 다이어트 이야기4, 문제5, 결론 아침에 계란을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 있다. 아침식사로 밥이나 빵 대신 계란을 먹으면하루 종일 배고픔을 덜 느껴 음식을 덜 먹게 돼살이 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네티컷대마리아 루주 페르난데즈 교수 팀은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실험생물학 학술대회(Experimental Biology conference)에서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아침식사로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을 먹은 그룹과탄수화물이 풍부한 베이글을 먹은 그룹 사이의 차이를 관찰했다.그 결과, 달걀을 먹은 남성은 베이글을 먹은 남성에 비해식후 3시간 뒤 배고픔을 덜 느꼈으며,24시간 동안 섭취한 전체 칼로리가 적었다. 앞서 "국제 비만 저널"에 실린 연..

윌리엄 세익스피어,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 75 / 꽃, 잡초, 냄새, 자신

목차 1, 개요2, 윌리엄 세익스피어, 오스카 와일드3, 명언 이야기4, 문제 이야기5, 결론 명언 75 꽃에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품격이 있다.그러나, 신선하지 못한 향기가 있듯사람도 마음이 밝지 못하면 자신의 품격을 지키기 어렵다.썩은 백합꽃은 잡초보다 그 냄새가 고약한 법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  너 자신이 되라! 다른 사람은 이미 있으니까.– 오스카 와일드 – *** 우리는 안다.정치권과 국회가 백합꽃이라는 것을...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이다.가족사랑이 행복이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명언과 성어 2024.06.25

야생화 찔레꽃의 효능

목차 1, 개요2, 찔레꽃의 효능3, 혈액순환에 좋다.4, 건강한 이야기5, 결론 찔레꽃, 어떻게 좋은가? 찔레꽃(Rosa multiflora)은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이다. 동북아시아 지역이 원산지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야산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봄부터 이른 여름까지 작은 흰색 꽃을 피우고 열매는 가을에 붉게 익는다.줄기는 약 3~5 미터까지 자라며 일반적으로 가시가 있다.잎의 길이는 5~10 센티미터 가량이다.한국에서는 고도가 높지 않은 지역의 양지바른 산기슭, 골짜기, 냇가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혈액순환, 소변 불통 치료하는 찔레꽃차찔레꽃의 향기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짙고 신선하다.이러한 찔레꽃을 따다가 차로 만들어 먹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몸이 붓고 무겁거나 신경통 등이 나..

약이 되는 손 지압법

목차 1, 개요2, 손 지압3, 건강이 자산이다.4, 건강 이야기5, 결론  약이 되는 손 지압법 손과 발에는 우리 몸의 각 장부와 연결된 경혈점이 모여있다.따라서 손과 발의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겠다. 증상별로 효과 있는 손발 지압법을 알아보자. 머리가 아플 때두통이 있을 때는 가운뎃손가락 첫째 관절 중간에 있는 경혈점인 ①심혈과 손목 중간에 있는 ②태릉을 세게 눌러준다.어깨가 아플 때어깨가 아플 때는 넷째 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사이 움푹 들어간 곳에 있는 ③액문과 손바닥 쪽 손목에 위치한 ④태연, ②태릉, ⑤신문을 눌러준다.관절이 아플 때둘째 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⑥상양, 가운뎃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⑦중층, 넷째 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⑧관충, 새끼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⑨소충..

윤동주 님을 생각하며

목차 1, 개요2, 윤동주3, 편지, 서시, 자화상4, 간도이야기5, 결론 윤동주 님을 그리며연희전문(연세대학교의 전신) 졸업당시 모습(1941년) 편지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진정 못 잊는다는 말을 말고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만 쓰자.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긴긴 잠 못 이루는 밤이면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서시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와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자화상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

연예와 시사 2024.06.24

일그러진 장미

목차 1, 개요2, 일그러진 장미3, 무관심4, 문제 이야기5, 결론  일그러진 장미 글 / 단야 햇살 모인 돌담 옆오돌오돌 웅크린 아이들구멍이 숭숭 뚫린 담요를 덮고얼굴만 내밀고 있다. 시대의 무관심이아이들을 버렸나 보다. 길가 쓰레기통누군가 버리고 간 장미꽃다발언제부턴가 아이들을 건너다본다. 장미꽃다발은그 누군가를 위한 정성이 담긴 꽃다발일 것이다. 지금은 버려진 꽃다발그렇게 일그러진 장미가동병상련으로 아이들을 본다. 그런데 왜?아이들이 장미꽃으로장미 꽃다발이 아이들로 보이는 걸까세상은 아직 추운 겨울인가 보다. *** 몇 년 전에 썼던 시를 탈고합니다.생각을 바꾸면 아름다운 것들만 보인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연예와 시사 2024.06.24

히말라야 산양의 성질

목차 1,개요2, 산양의 성질3, 희말라야, 고산족4, 문제 이야기5, 결론 산양의 성질 히말라야에 사는 고산족들은 산양을사고, 팔기 위해 시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산비탈로 향한다고 합니다.그들은 산양을 사고, 팔 때그 크기에 따라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산양의 성질에 따라 값을 정한다고합니다.산양의 성질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산비탈에 산양을 놓아둔다고 합니다.그리고 멀리서 살 사람과 팔 사람이 가만히지켜본다고 합니다.만약 산양이 산비탈 위로 풀을 뜯으러 올라가면아무리 작고 마른 산양이라도 값이 오르고,비탈 아래로 내려가면 몸이 크고 살이 쪘다고 해도값이 내려간다고 합니다.위로 올라가는 산양은 현재는 힘들더라도넓은 산허리의 풀들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지만,아래로 내려가는 산양은 협곡 바닥으로 향하다..

연예와 시사 2024.06.24

엘리노어 루스벨트, 채규철의 명언 74 / 자신, 가치, 믿음, 속담

목차 1, 개요2, 엘리노어 루스벨트, 채규철3, 명언 이야기4, 가치와 믿음5, 결론 명언 74 자신의 가치는 다른 어떤 누군가가 아닌,바로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엘리노어 루스벨트 –  '소나기 30분'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인생의 소나기 먹구름 뒤에는 언제나 변함없는태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우리는 항상 그런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채규철 – *** 우리는 내일을 기약합니다.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낼 것이라고...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명언과 성어 2024.06.24

한국어의 6道 방언

목차 1, 개요2, 6도 방언3, 6도 이야기4, 배움은 끝이 없다.결론 한국어의 6道 방언① 평안도 방언② 함경도 방언③ 전라도 방언④ 경상도 방언⑤ 제주도 방언⑥ 중부 방언 위와 같이 6개 방언 지역으로 나눔이 보통이다.그러나 이 방언 구역은 편의상의 구획일 뿐, 평안도 방언은 황해도 사리원(沙里院) 이북과 강원 접경 지방을 포함하며, 함경도 방언은 중강진(中江鎭), 후창(厚昌) 지역을 포함하여 동해안으로 고성선(高城線)까지 내려오며, 전라도 방언은 충남 논산(論山)과 금산(錦山) 이남 및 소백산맥 이서지역을 포함하며, 경상도 방언은 오늘의 경남 ·경북 행정구획과 거의 일치하나 김천(金泉), 죽령(竹嶺), 조령(鳥嶺)을 통하여 중부 방언의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 제주방언은 제주도와 그 부속 도서의 방..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