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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컨설팅 324

하루를 축복 속에서 보내고 싶다면

목차 1, 개요2, 축복, 하루3, 행복한가4, 행복한 이야기5, 마무리 하루를 축복 속에서 보내고 싶다면, 아침에 일어나 걸어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우리의 일상은 웬만해서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결심을 해도 매일은 똑같고 큰 변화가 없죠. 지치고 지루한 일상에 변화를 주려면 약간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봅니다. 그 작은 성취의 경험이 쌓이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보상을 해줍니다.  하루를 평소와 다르게 시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었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실패하고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했죠.하지만 몸이 기억했고 어느새 습관이 되었습니다. 새벽 기상에 적응이 되니 그 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졌..

연예와 시사 2024.12.31

진실처럼 포장된 거짓

목차 1, 개요2, 포장된 거짓3, 마크 트웨인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진실처럼 포장된 거짓 / 따뜻한 하루담배는 세계보건기구(WHO)가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며 건강에가장 해로운 기호식품 중하나로 꼽힙니다.우리나라도 예전엔 흡연에 관대했는데,공중파 방송에서 담배 광고 및 흡연 장면 등이여과 없이 나오기도 했습니다.그리고 1970년대 미국 의사들은담배회사 광고 모델로 자주 등장했습니다.그들의 이미지는 '건강'을 상징했기에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신뢰를심어주었습니다."당신의 목에 휴가를 주세요.신선한 담배를 흡연하세요.""당신의 담당 의사로서 이 특별한필터를 가진 담배를 추천합니다.""38,381명의 치과의사가이 담배를 피우라고 말합니다.이 담배의 필터는 당신의 치아에해가 없습니다."어떤 광고에서는 소녀가 의..

연예와 시사 2024.12.31

겨울 햇살 아래서 생각한 것

목차 1, 개요2, 떠나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다면...3, 오소희4,산문집 이야기5, 마무리겨울 햇살 아래 서 생각한 것 코트를 입고 목도리와 털모자를 걸친다.둥근 부츠 코가 뭉툭하게 아침 햇살을 받아낸다. 두꺼운 양말 안에서발가락을 한껏 오므렸다가 펴고 부암동 골목을 걷는다.담장 너머 두툼한 나무를 올려다본다.고개를 쳐들고 속눈썹에 내려앉는 빛의 육각형 산란을 본다.모서리가 부서진 돌계단에 파묻힌꼬마 자갈들을 들여다본다.빛의 입자가 조금씩 굵고 진해진다. 가슴속에서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것이조금씩 나를 적시는 것을 느낀다.흐르는 시간에도, 발걸음에도,천진하고 근심이 없는 드문 날이다. 그런 날은 슬며시, 생각한다.어쩌면 나는 어릴 때와 조금도 변한 것이 없는 게 아닐까?속임수처럼, 거죽만 늙었을 뿐..

헬라스 브릿지스, 마르티얼의 명언

목차 1, 개요2, 헬라스 브릿지스, 마르티얼3, 명언4, 좋은 글과 이야기5, 결론 명언 이야기 그저 살려고 태어난 게 아니다.의미 있는 인생을 만들려고 태어난 것이다.– 헬라스 브릿지스 –  자신의 과거에 대한 기억을 즐길 수 있는 것은인생을 두 번 사는 것이다.– 마르티얼 –  *** 마지막 일요일입니다.모두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https://pkog715.tistory.com/ ^(^,열심히 살아온 당신을 응원합니다.가족과 이웃사랑이 행복입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명언과 성어 2024.12.29

채근담, 프랜시스 베이컨, 조지 번스의 명언

목차 1, 개요2, 채근담, 명언3, 프랜시스 베이컨, 조지 번스4, 삶의 이야기5, 결론 누구도 해낸 적 없는 성취란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방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프랜시스 베이컨 - 착한 사람에게는 너그럽게 대하고 악한 사람에게는 엄하게 대하며보통 사람에게는 너그러움과 엄한 태도를 겸비해야 한다.채근담 - 당신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당신의 생각만큼 늙는 것이다.– 조지 번스 – *** 마지막 토요일, 즐겁게 보내세요.https://pkog715.tistory.com/ ^(^,열심히 살아온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명언과 성어 2024.12.28

크리스마스 휴전

목차 1, 개요2, 1914년3, 이태란4, 들려주는 이야기5, 마무리 크리스마스 휴전 / 따뜻한 하루1914년 1차 세계 대전 중,벨기에 이프르 지역에서영국, 프랑스 연합군과 독일군이 참호를 파고대치하고 있었습니다.가장 존엄한 인간의 생명이마구잡이로 훼손되는 전쟁터에서연합군과 독일군이 할 수 있는 일은승리하기 위해 서로를 죽이는일뿐이었습니다.바로 눈앞에 쓰러져 있는전우의 시체도 수습하지 못하고그저 적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만 있는비극의 순간이었습니다.이런 전쟁터에도 차가운 겨울이 오고,눈이 오고, 크리스마스가 왔습니다.그런데 크리스마스이브 날,독일군 참호 위로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지더니누군가 캐럴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고요한 밤. 거룩한 밤..."그리고 곧 캐럴을 따라 부르는목소리가 하나둘 늘어났습니..

연예와 시사 2024.12.27

잊고 있던 자동이체는 행복의 결실을 맺는다

목차 1, 개요2, 자동치체3, 박상민4, 행복한 이야기5, 결실 기부는 자동이체다. 잊고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 박상민 1993년 데뷔한 박상민은 '멀어져 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하나의 사랑', '상실', '해바라기', '애원' ,'한사람', '비원', '청바지 아가씨', '너에게로 가는 길 ‘, '지상에서 영원으로' 등... 무수히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소울이 가득한 창법으로 수많은 모창 가수 및 성대모사인들(?)을 양산해낸 박상민은 풍부한 성량으로 노래를 맛깔나게 부르는 실력파 가수 중 하나인데요. ‘가~ 가~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라는 가사의 노래는 특히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따라할 정도로 큰 히트를 쳤었죠. 박상민 특유의 매우 ..

연예와 시사 2024.12.26

행복한 엄마를 선물해 줄게

목차 1, 개요2, 엄마의 삶3, 옥복녀4, 엄마 이야기5, 마무리 행복한 엄마를 선물해 줄게 10년 후 나에게 어떤 말을 해줄지 예상해 봅니다.갑자기 듣고 싶은 말이 떠올랐어요."감동스럽게 살아줘서 고마워!"이 말을 내가 10년 후 나에게 해줄 말로 미리 찜할래요.내가 나에게 감동을 주는 삶! 참 근사한 삶일 것 같아요.10년 후 이 말을 나에게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가슴이 두근거리네요.10년 후, 66살, 나에게 들을 말로 예약합니다. 나를 사랑하며 사는 것, 이게 가장 어렵다는 것 알아요.나를 사랑하는 것, 구체적인 실천이어야 해요.말뿐인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에요.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위해서 뭔가를 해 주어야 한다는 말이에요.말뿐인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있어요.말뿐인 사랑이 오래 지..

연예와 시사 2024.12.25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목차 1, 개요2, 내 삶의 주인3, 집주인과 세입자4, 행복한 이야기5, 마무리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내 삶의 집주인입니까? 세입자로 사십니까? "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묻는 말입니다. 내 삶의 집주인으로 살고 있는지, 세입자로 살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는 물음이죠. 집주인의 삶, 세입자의 삶, 어떻게 다르다는 말일까요? 집주인으로 살면 어때요? 그 집을 아껴줍니다. 마음 놓고 사용합니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고치고 바꾸고 깨끗이 치울 수도 있습니다. 세입자로 살면 그러지 못합니다. 항상 집주인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합니다. 마음대로 고치는 것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도 참고 살아야 합니다. 내 것이 아니니 아껴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저냥 전세 기간..

연예와 시사 2024.12.24

시 / 꿈을 사랑하는 사람아

목차 1, 개요2, 박고은3, 꿈을 사랑하는 사람아4, 사랑 이야기5, 마무리  꿈을 사랑하는 사람아 시 / 박고은  사랑하는 사람아 네 꿈은 한밤에 돋는 별처럼 곱구나 ​  고와서 노래되고 바람이 되어 티 없이 맑은 하늘 걷힐 것도 없어라 ​  가만히 눈을 맞추면 반짝 웃는 별빛 은근한 네 속삭임에 나는 넋이 젖어 그립다는 생각뿐 ​  너를 두고서 달리 뉘라서 속울음 울어 껴안겠나 가슴에 초록별 지면 삶마저 어두운데 *** 날씨가 춥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https://pkog715.tistory.com/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힘으로 파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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