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스님과 학생 스님이 어느 날 목욕을 갔습니다. 목욕탕 안에는 남자아이 혼자만 있었습니다. 스님은 목욕을 하다가 등을 밀려고 하니 밀어 줄 사람이 남학생 밖에 없어서 남학생에게 "얘, 내등 좀 밀어주겠니" 학생은 화가 났지만 다가가서 등을 밀어주었습니다. 그 학생은 스님에게 "당신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하고 물어보니 스님은 "나 중2야" 하고 대답을 하자 학생은 스님의 머리를 때리면서 ★ ☆ ★ ☆ "야 나는 중3이야 짜샤"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