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곳간

스님과 학생

듬직한 남자 2013. 12. 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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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스님과 학생

스님이 어느 날 목욕을 갔습니다.
목욕탕 안에는 남자아이 혼자만 있었습니다.

스님은 목욕을 하다가 등을 밀려고 하니
밀어 줄 사람이 남학생 밖에 없어서 남학생에게
"얘, 내등 좀 밀어주겠니"


학생은 화가 났지만 다가가서 등을 밀어주었습니다.

 
그 학생은 스님에게
"당신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하고 물어보니 스님은
"나 중2야" 하고 대답을 하자
학생은 스님의 머리를 때리면서

 






"야 나는 중3이야 짜샤"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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