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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7

시 / 고마운 새벽

목차 1, 개요2, 고마운 새벽3, 배혜경4, 시인의 이야기5, 마무리  고마운 새벽  시 / 은향 배혜경  조금씩 피어나는 햇살의 미소는 고단한 삶의 희망이 되어 주고 새벽의 별이 된 영롱한 이슬은 맑은 마음의 눈을 갖게 해 줍니다  소중한 오늘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평온한 시간을 허락한 새벽의 고마움을 가슴 깊이 새기며 물 한 잔의 상큼함과 꽃 한 송이의 향기로움을 섞어 싱그럽고 향긋한 멋진 하루가 되겠습니다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https://pkog715.tistory.com/ ^(^,열심히 산다는 것은 복을 심는 일입니다.긍정의 힘으로 당신을 응원합니다.

시 / 쑥부쟁이

목차 1, 개요2, 쑥부쟁이3, 윤소영4, 우리 이야기5, 마무리  쑥부쟁이 시 / 글꽃 윤소영  달빛에 젖어들 듯한 자갈투성이 모래밭에 연보라꽃들이 치천에 웃고 있네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 순리에 발맞추어 걸어가는 시간 과연 내 삶도 이렇게 살아온 것일까?  잠시 잡았던 펜을 놓으니 우수에 빠져버린 생각이 파노라마처럼 쏜살같이 지나간다  어딘가 모르게 멋쩍은 나를 부여잡고 외친다  소금을 뿌린 듯한 희뿌연 꽃잎처럼 아름다운 삶에 꽃을 피우고 싶은 희망을 그린다 달콤한 추억을 찾아서 *** 계엄령 파고가 치는 요즈음 나라를 구하는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https://pkog715.tistory.com/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목차 1, 개요2, 따뜻한 하루3, 조미하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 따뜻한 하루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보다남에게 무뚝뚝하고 매력 없더라도나에게 마음 써 주는 당신이 참 좋다.다정다감하게 표현하지 않아도툭 던지는 한마디가 오랜 여운으로남는 당신의 마음이 참 좋다.가끔 힘이 들어 축 처진 어깨 내보이면호들갑 떨며 위로하지 않아도조용히 지켜보며 소주 한 잔 권해주는당신이 참 좋다.추운 날씨보다 더 차가운 이 사회에내게 따뜻한 봄날 같은 마음과사랑을 주는 당신이 있어 참 좋다.참말로 좋다 당신!–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에서 –하루하루 일만 하기도 버거운데수많은 고민들이 우리를 따라다니며 괴롭힙니다.가족 건강에 대한 고민부터, 직장의 문제, 연애와 결혼,자녀들..

연예와 시사 2024.12.14

브르스 리의 꿈

목차 1, 개요2, 브르스 리3, 나폴레온 힐4, 문제 이야기5, 결론브르스 리의 꿈 / 따뜻한 하루미국의 한 레스토랑 벽에서오래된 선언문이 발견되었습니다.선언문의 제목은 '명확한 최고의 목표'였습니다.선언문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나, 브루스 리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동양계 슈퍼스타가 될 것입니다.배우로서 최고의 연기를 하고,1970년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1980년 말까지 천만 달러를 소유할 것입니다.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내면의 조화와 행복을이룰 것입니다."선언문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바로 세계적인 스타 이소룡입니다.60년대에 할리우드에서 동양계 배우로살아가는 것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그 시절, 동양계 주연 배우는 전무하다시피 했으니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이었고,그의 목표를 누..

연예와 시사 2024.12.13

견디면 반드시 찾아온다.

목차 1, 개요2, 반드시 찾아온다.3, 이슬비4, 행복한 이야기5, 마무리 당신에게 분명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견디면 밪드시 찾아온다. 견디면 오더라.좋은 사람이.좋은 순간이. 버티면 지나가고,지나가면 오더라좋은 날들이 삶이 너를 괴롭히더라도슬퍼말고불행이 너를 찾아와도주저앉지 마라. 지금 당신에게 찾아온힘듦과 불행도좋은 거름이 될 뿐이다. 거센 바람에 흔들리고차가운 비에 흠뻑 젖고,뜨거운 햇살을 견뎌야만마침내 싹이 돋고 그렇게 힘겹게 피어난 꽃에는분명 열매라는 대가가 있다. 다소 늦더라도그대는 반드시훗날 분명 누구보다예쁜 꽃을 피울 사람이다. 그러니좌절하지 않아도 괜찮다.지금 불행과 힘듦도희망과 행복으로 가는 과정일 뿐이다. 견디고 견디면반드시 찾아온다좋은 사람이좋은 순간이. - 이슬비 저, 중..

해피빈 '가볼까' 서비스를 아시나요?

목차 1, 개요2, 해피빈3, '가볼까' 서비스4, 이야기5, 결론 해피빈 '가볼까' 서비스를 아시나요? ‘가볼까’는 동네별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체험과 가게들을 소개하는 서비스인데요. 이번에는 연희동과 연남동을 잇는 특별한 코스를 해피빈 담당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연말, 따뜻한 나눔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하루를 함께 떠나볼까요? 예술로 마음을 여는 공간, 전시첫 번째 행선지는 연희동에 위치한 전시회입니다. 평소 미술관에서 보기 어려운 특별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 중인데요, 바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에서 장애란 예술성 없음이다”고 말하며,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 작가들의 세계로 보는 이들을 초대합니다.이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전문성을 알리고 지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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