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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162

아버지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아버지 시 / 단야 아버지 아버지 내 아버지 자식 자랑도 사랑한다는 말도 쑥스럽다 못하셨던 아버지 살아생전 딱 한 번 사랑한다고 말씀하셨네. 결혼식 날 손을 꼭 잡으시며 사랑했다 내 딸아!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라! 사랑했다는 그 말 아버지의 크신 사랑에 가슴 뭉클뭉클 눈물 흘렸네. ^(^,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연예와 시사 2015.01.09

두 번은 추락하지 않는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두 번은 추락하지 않도록 시/단야 인생아, 내 인생아~ 욕망에 사로잡힌 인생아 백 팔층 옥상에 올라가 욕망의 괴성을 질러댄다. 더 이상 오를 곳 없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참혹한 욕망의 끝을 붙잡고 부질없는 몸부림을 친다. 마음은 천길 벼랑 끝에 선 절절한 심정일 테지 끌탕인 인생이 몸부림친들 빌딩 아래로 추락할 뿐이지 떨어져 산산이 부서진 추락한 불쌍한 인생아 갈 때까지 추락한 인생아 죽음 앞에서 깨달은 성찰 잘못된 삶을 용서 하소서 두 번은 추락하지 않도록 두 번은 추락하지 않도록 두 번은 추락하지 않도록 ^(^,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연예와 시사 2014.07.03

제 12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수상작

대한민국은 아름답습니다. 나라 사랑이 희망입니다. 제12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대상 / 월출산 '월출의 아침' / 김광석 최우수상 / '내장산 백양사의 고불매' / 김광수 최우수상 / 경주 '삼릉숲길' / 김택수 우수상 / 설악산 '공룡능선 신록의 노을' / 임흥빈 우수상 / 지리산 '반야봉의 이른 아침' / 이정화 우수상 / 월악산 '월악산의 아침' / 박영기 우수상 / 월출산 '운해와 기암괴석' / 임형하 우수상 / 북한산 '북한산 상고대' / 남기문 우수상 / 북한산 '겨울 노송과 바위' / 엄성수 길을 날다. 시/단야 길을 달린다. 기계처럼 달린다. 차라는 기계들이 신났다. 하늘 길엔 비행기들이 새들처럼 난다. 유독 울퉁불퉁한 신작로가 그리운 것은 가로수로 심은 아카시아나무가 작은 시발택시..

동그리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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