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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 437

단야의 생각과 침묵 효과(MUM Effect)

목차 1,  개요2, 단야의 생각과 침묵효과3, 이야기4, 문제5, 결론  단야의 생각 사람답게 살기를 바란다면 탐욕을 버려라! 하루살이의 삶이 죽음이라면하루살이의 열정적인 삶이야말로 인간의 탐욕적인 삶보다 의미가 있다. 眞心의 행동이 眞實을 말한다.진심이 없는 말과 행동은 가식일 뿐이다. 기적(奇蹟)은 진심(眞心)이 통했을 때 일어난다. 늙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죽음 이전엔 늘 새로운 인생이다. 끊임없이 도전하라!망설임은 용기마저도 잃게 만든다. 가족사랑은 줄수록 행복도 커진다.나의 생각은 나 자신을 채칙질하는 훈육의 말이다. 나이가 듦은 무언가 남길 것은 없는지 생각하게 하고,늙음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고민하게 한다- 단야의 생각 -  침묵 효과(MUM Effect) 나쁜 소식을 함구하고 전달하지..

늙음과 가슴 그리고 영감의 명언 45

목차 1, 개요2, 늙음, 가슴, 영감의 명언 3, 삶의 이야기4, 문제...?5, 결론 늙음, 가슴, 영감의 명언 45 늙음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무엇을 가슴에 새길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멋진 명언 하나 가슴에 새기고 떠나라!그것이 세상에 남길 당신의 발자취다.- 박완근 (단야) -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이미 여러분의 가슴과 영감은 여러분이 되고자 하는 바를 알고 있습니다.– 스티븐 잡스 – *** 우리에게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지나간 시간은 순간이고, 다가올 시간도 순간입니다.그 순간의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미래세대를 위해...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

명언과 성어 2024.05.20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목차 1, 개요2,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3, 공부하기4, 문제 이야기5, 결론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농경(弄璟), 예전에는 아들을 낳으면 구슬[璟] 장난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아들을 낳은 경사를 농경지경(弄璟之慶)이라고 합니다. 농와(弄瓦),마찬가지로 딸을 낳으면 실패(瓦) 장난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딸을 낳은 경사를 농외지경(弄瓦之慶)이라고 합니다. 2~3세-제해(提孩),제(提)는 손으로 안는다는 뜻, 해(孩)는 어린아이란 뜻  아기가 처음 웃을 무렵(2~3세)을 뜻하는 것입니다. 해아(孩兒)라고 쓰기도 합니다. 15세-지학(志學),공자(孔子)가 15세에 학문(學文)에 뜻을 두었다는 데서 유래 육 척(六尺),주(周) 나라의 척도에 1척(尺)은 두 살 조금 지난 아이의 키를 뜻합니다.  그래..

구르는 낙엽에게도 /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목차 1, 개요2,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3, 구르는 낙엽에게도4, 문제 이야기5, 해결하면 결론이 난다. 오늘만큼은 행복하자! 링컨의 말처럼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오늘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몸을 혹사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 말자오늘만큼은 '정신을 굳게 차리자'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배우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자..그리고, 노력과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오늘만큼은 '남에게 눈치채지 않도록 친절을 다하자'남 모르게 무언가 좋은 일을 해 보자.정신 수양을 위해 두 가지 정도는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자오늘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남에게 상냥한..

사랑, 신념의 명언 44 / 블레즈 파스칼, 주얼 D. 테일러

목차 1, 개요2, 사랑, 신념3, 블레즈 파스칼, 주얼 D. 테일러4, 문제의 해결5, 토론의 결론 명언 44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사랑하는 것이다.– 블레즈 파스칼 –  신념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사실을 명심하라.신념은 실천하면서 얻어지는 것이지말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주얼 D. 테일러 – *** 나이가 듦은 무언가 남길 것은 없는지 생각하게 한다.어찌 보면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 아닌가 한다.늙음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무엇을 가슴에 새길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멋진 명언 하나 가슴에 새기고 떠나라!그것이 세상에 남길 당신의 발자취다. ^(^,인생은 삶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다.열심히 살았다는 흔적이가족 사랑으로 남는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명언과 성어 2024.05.19

사람이 지켜야 할 5가지

목차 1, 개요2,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3, 이야기4, 문제5, 결론   사람이 지켜야 할 5가지 첫째, 행측이심(行厠異心)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른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둘째, 인면수심(人面獸心)사람의 탈을 쓰고 짐승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셋째, 행시주육(行尸走肉)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깃덩어리처럼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넷째, 가렴주구(苛斂誅求)가혹하게 세금을 징수하여 재물을 빼앗듯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못살게 굴어서는 안 된다. 다섯째, 토사구팽(兎死狗烹)토끼를 잡으면 삶아 먹듯이요긴한 때는 소중하게 여기고 필요 없을 때는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 사람은 사람의 도리를 하며 문제 될 것이 없다.이를 깨달은 자는 사람에게 존경받는다. ^(^,열심히 ..

명언과 성어 2024.05.19

일출 명소 10선 소개

목차 1, 개요2, 일출 명소 10선 소개3, 아마추어도 푸로가 된다.4, 이야기5, 결론 일출 명소 10선 1. 화진포(강원 고성), 겨울 철새 도래지 화진포는 이승만 별장, 김일성 별장 등이 남아 있을 만큼 풍광이 아름다운 곳 2. 낙산사(강원 양양), 예부터 동해 해맞이의 백미로 꼽혀온 곳. 3. 하조대(강원 양양), 바닷가에 우뚝 솟은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러진 하조대 4. 추암(강원 동해), 애국가 일출 장면을 촬영한 장소로 동해 해돋이 명소 1번지. 5. 강구(경북 영덕), 강구항은 MBC TV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의 배경 6. 호미곶(경북 포항), 우리 땅의 호랑이 꼬리에 해당되는 지역으로 뭍에서 가장 먼저 해을 볼 수 있다고 알려진 곳 7. 태백산(강원 태백), 단군성전과 하늘에 제사를..

보물 곳간 2024.05.18

인물 사진 찍기 노하우

목차 1, 개요2, 인물 사진 찍기 노하우3, 사진 이야기4, 여행이야기5, 해결하기   인물 사진 / 노하우1 클로즈업  머리 전체가 잘리는 부분 없도록 찍는다. 목 부분에서 프레이밍이 이루어지면 불안한 감이 있고 답답해 보인다. 가급적 가슴 부분에서 트리밍 하도록 하자.2 상반신(허리 부분) 배꼽 아래에서 트리밍을 한다.얼굴도 비중 있게 나오고 상반신이 거의 다 나온다.팔이 잘리지 않도록 유의하며 모델은 허리를 곧게 펴도록 한다.옥외에서 촬영한다면 지평선이나 공지선 등이 얼굴 부분을 지나게 해서는 안된다.인물을 앞에 두고 지평선 등이 걸릴 경우 사진 자체가 분할돼 보여 안정감을 떨어뜨린다.3 상반신(허벅지 부분) 인물의 다리 부분이 잘려서 나오기 때문에 다리를 붙이고 서 있으면 안정감을 줄 수 없다...

보물 곳간 2024.05.18

지도자와 명언 43 / 정도전,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목차 1, 개요2, 정도전'삼봉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3, 이야기4, 문제는?5, 결론  천하와 국가를 다스리는 요점은 사람을 씀에 있을 따름이다.– 정도전 '삼봉집' –  우리만이 사랑할 수 있고,이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었으며,이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음을 믿을 때진정한 사랑의 계절이 찾아온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 지도자는 사람을 씀에 있어서자신이 두려워할 만한 자를 써야 한다.자신보다 현명한 자라고 인정하는 인물이진정한 장자방이라 할 수 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본분을 지키는 일이다.위정자들은 본분을 받들어야 한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충!

명언과 성어 2024.05.17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목차 1, 개요2, 꽃다발3, 이야기4, 문제의 기적5, 결론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 남편을 잃은 뒤 하나뿐인 아들과 함께 잘 살아왔었는데, 아들마저 사고로 세상을 뜨고 말았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에게도 큰 병이 찾아왔습니다. 얼마 더 살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의 말에 부인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날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과 아들의 묘를 찾아 꽃다발을 놓고 왔습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 날에도... 이를 눈여겨보던 공동묘지 관리인이 "사모님, 산 사람은 살아야 합니다. 이제 그만 슬퍼하시죠." 부인은 그 말을 듣자 자신조차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올라 더더욱 슬픔이 복받쳐 울었습니다. 그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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