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미래 204

역사적인 사진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내 나라 대한민국! 21장의 역사적인 사진들 역사적인 사진 21장 세계사를 뒤흔든 사건 현장과 인물들을 모은 '역사적인 사진 21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이 사진들 속에는 1911년 완전히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부터 KFC 창업자인 듯한 'KFC 할아버지'까지 인류사에 기념비적인 모습들을 담고 있다. 군에 입대하는 엘비스 프레슬리, 서로 환하게 웃고 있는 체 게바라와 피델 카스트로, 촌티가 물씬 풍기는 무명 시절의 비틀스, 유아기의 히틀러와 파리를 접수한 히틀러 등 희귀한 인물 사진이 보는 이의 흥미를 돋운다. 타이타닉 호의 출항 직전 장면과 바닷속에 침몰한 풍경, 최초의 맥도날드 점포, 공사 중인 디즈니랜드, 구글의 창업 기념 사진..

보물 곳간 2013.10.12

북한에선 라면이 뇌물도 된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자연사랑은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자유 그리고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다.북한에선 한국 라면이 뇌물▲ [뉴스A] 정부 발표에 따르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드는 돈이면 북한 주민 전체를 3년 간 먹여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바라보는 북한의 민심은 어떨까요. 탈북자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분이죠 북한 전통음식 문화연구원 원장인 이애란 박사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국회의원이란 자들 중에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는 자들도 있다. ^(^,열심히 삽시다.

외국에 있는 한민족 한글학교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한글은 세계 공통어가 될 것이다.외국에 있는 한민족 한글학교 소개▲ 러시아 편어려운 환경이지만 고려인 4세대, 5세대 및 러시안인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가르치고 있는 한민족한글학교. 모든 관심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이나탈리아 선생님과 현지 유학생등 몇몇 뜻 있는 분들에 의해 어렵게 운영되고 있다. 이 땅에 서 있는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동역해야 할 우리 민족의 피가 흐르는 곳이다.▲ 뉴질랜드 편학업 기간 중의 매주 토요일 오전 9시가 넘은 시간,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에는 동포 자녀들을 태운 차량이 주차장을 가득 메웁니다.교장실에서의 선생님들 회의를 시작으로 일주일에 한 번 있는 교육이 출발됩니다.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는 현지의 학교 건물을 빌려서 토..

모험/영상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북한 인권은 존중 되어야 한다. 엄청난 퀼리티의 영상 전체화면 요위 클릭. ▲ RUIN - An animated short set in a post-apocalyptic universe. It's only a tiny sliver of a much larger story. Thankfully, it's now set up at 20th Century Fox to become a full length feature. Check out our new Facebook Fan Page at http://www.facebook.com/ruinfilm ○ 카테고리 : 영화/애니메이션 ^(^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보물 곳간 2013.06.11

세상 어느 것도 혼자인 것은 없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국회는 북한 인권법을 만들라! 세상 어느 것도 혼자인 것은 없다 세상 만물은 그렇게 서로 만나는 것들로 이뤄져 있지요 산이 높은 하늘에 입맞춤하고 파도가 서로를 포옹하고 꽃과 나무도 만나고 햇살이 지구를 포옹하고 달빛이 바다에 입맞추고 . . . 영국 시인 "셀리"는 그렇게 시를 쓰면서도 그런데 정작 사람들은 좋아하는 사람끼리 만나지 못하며 살아간다고 . . . 그래서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가장 외로운 존재라고 그처럼 시를 썼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떨어져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겠지요 전쟁 때문에 헤어져 생이별한 사람들 피치 못할 사정으로 헤어진 사람들 그렇게 마음과 몸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

친구 따라 강남 가다가...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가다가... 지난달 28일 영국 북부에서 열린 마라톤 경기에서 5000명이 단체로 실격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우승자를 제외한 전원이 코스 이탈로 실격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이날 경기는 중반을 지나면서 1위와 나머지 선수들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진 상태에서 2, 3위 선수가 정상코스가 아닌 잘못된 코스로 들어섰고 나머지 선수들도 2, 3위 선수를 따라가면서 코스를 이탈하게 됐다. 결국 선두로 달리던 제이크 해리슨만 1위를 차지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정규 코스보다 약 264m 짧게 달렸다는 이유로 전원 실격 처리됐다. 주최 측이 경로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 총 5000여 명의 참가자가 실격 처리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주최 측이 대회준비..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