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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168

사진으로 보는 6.25

결코 잊어선 안 됩니다. 북한의 만행을... [1950년, 피난 어린이들] 돌아갈 곳도, 반겨줄 곳도 없이 홀로 남겨진 아이들 참혹한 전쟁이 가져다준 '슬픔의 잔상' [1950년, 전쟁고아] 전쟁으로 고아가 된 아이 두려움보다 배고픔으로 가득한 '절실한 눈빛' [1950년, 서울 수복일] 폐허가 된 집 자리를 떠나지 않는 노파와 여인 그리고 아이 눈물도 말라버린 '참담한 현실' [1950년, 집 잃은 닭] 폭격을 맞아 초토화된 서울시가지의 모습 희망도 뭣도 보이지 않는 '절망과의 조우' [1950년, 피난민촌] 피난민촌으로 물동이를 이고 가는 여인네들의 뒷모습 가족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1950년, 거리의 노동자] 기댈 곳 없이 온전히 혼자 살아남아야 하는 삶 하루하루 ..

아내와 남편을 신바람 나게 하는 말

꿈은 희망입니다.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즐겁다. 아내와 남편을 신바람 나게 하는 말 아내를 신바람 나게 하는 말 1. 여보 사랑해 2. 당신은 어쩜 그렇게 내 입에 딱 맞게 요리를 잘 해. 3. 당신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람이야. 4. 역시 우리 장모님이라니까. 5. 모든 것이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6.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예뻐. 7. 내가 당신이랑 결혼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 8. 당신 잠든 모습은 마치 천사와 같아. 9. 여보' 좀 더 잘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10. 오늘밤 기대해. 남편을 신바람 나게 하는 말 1. 여보 사랑해요. 2. 우리 아이가 당신을 닮아서 저렇게 똑똑하나 봐요. 3. 내가 당신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4. 내가 시집하나는 잘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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