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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2

지도자와 명언 43 / 정도전,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목차 1, 개요2, 정도전'삼봉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3, 이야기4, 문제는?5, 결론  천하와 국가를 다스리는 요점은 사람을 씀에 있을 따름이다.– 정도전 '삼봉집' –  우리만이 사랑할 수 있고,이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었으며,이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음을 믿을 때진정한 사랑의 계절이 찾아온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 지도자는 사람을 씀에 있어서자신이 두려워할 만한 자를 써야 한다.자신보다 현명한 자라고 인정하는 인물이진정한 장자방이라 할 수 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본분을 지키는 일이다.위정자들은 본분을 받들어야 한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충!

명언과 성어 2024.05.17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목차 1, 개요2, 꽃다발3, 이야기4, 문제의 기적5, 결론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 남편을 잃은 뒤 하나뿐인 아들과 함께 잘 살아왔었는데, 아들마저 사고로 세상을 뜨고 말았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에게도 큰 병이 찾아왔습니다. 얼마 더 살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의 말에 부인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날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과 아들의 묘를 찾아 꽃다발을 놓고 왔습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 날에도... 이를 눈여겨보던 공동묘지 관리인이 "사모님, 산 사람은 살아야 합니다. 이제 그만 슬퍼하시죠." 부인은 그 말을 듣자 자신조차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올라 더더욱 슬픔이 복받쳐 울었습니다. 그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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