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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말들 6 / 이광수, 김소월, 함석헌, 박두진, 매클리시

목차 1, 개요2, 시인의 말3, 이야기4, 문제 이야기5, 결론 시인의 말 말들 6 1, 시는 그 시인의 고백이다. 신의 앞에서 하는 속임 없는 고백이다. 구약에 시편만이 아니라 무릇 시는 시인의 심정 토로다. 시인은 시에서 거짓말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그것은 신을 기만하는 것이다. [이광수 李光洙/문학평론 文學評論] 2, 작품에는 그 시상(詩想)의 범위, 리듬의 변화, 또는 그 정조(情調)의 명암에 따라, 비록 같은 한 사람의 시작(詩作)이라고는 할지라도, 물론 이동(異同)은 생기며 또는 읽는 사람에게는 시작 각개의 인상을 주기도 하며, 시작 자신도 역시 어디까지든지 엄연한 각개로 존립될 것입니다. 그것은 또 마치 산색(山色)과 수면(水面)과 월광성휘(月光星輝)가 모두 다 어떤 한때의 음영에 따라 ..

프랭클린 루즈벨트, 에디 리켄베커의 명언 53

목차 1, 개요2, 용기, 두려움, 행복의 댓가3, 명언 이야기4, 문제는5, 결론 명언 53 용기란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즉 두려움이 없으면 용기도 없다.- 에디 리켄베커 -  우리들은 행복해진 순간마다 잊는다.누군가가 우리들을 위해 피를 흘렸다는 것을.– 프랭클린 루스벨트 – ***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말처럼 우린 너무 빨리 잊는 것 같다.그것도 나라의 안녕과 위기와 환란의 역사에 대해... 그런데 말입니다.자기들 잇속이 있다면 어떤 사건이든 자기가 당한 것처럼 하루 한시도 잊지 않고 떠드는 자들이 있습니다.특히 일부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그렇습니다.그것이 나라의 안녕과 위기를 극복하는 길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어찌보면 나라는 안중에도 없는 듯 보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보람되게 보..

명언과 성어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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