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2, 갈대, 신경림3, 속으로 울었다.4, 문제 이야기5, 결론 갈대 / 신경림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 신경림 시, 신경림 시인의 데뷔작인 갈대는,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맑은 자성이 좋은 시입니다.일찍부터 시인의 인생은 이렇게 그윽하게 깊어졌습니다.우리도 따라서 깊어지고 싶은 것입니다. ^(^,행복은 손이 닿는 곳에 있다.가족사랑이 행복이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