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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49

후안무치(厚顔無恥)

후안무치(厚顔無恥) 뜻 / 뻔뻔스러워 브끄러워할 줄 모름 얼굴이 두껍고(厚顔) 부끄럽이 없다.(無恥)라는 뜻으로,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얼굴에 부끄러운 기색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사람은 모름지기 부끄럼을 알아야 한다. 요즘 정치권이 후안무치한 자들로 들끓는다. 제대로 된 자들이 몇이나 될지... 투표로 걸러 냅시다. ^(^, 행복은 손이 닿는 곳에 있습니다. 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명언과 성어 2024.03.26

시, 사랑하는 별들아!

사랑하는 별들아! 시 / 단야 엄혹한 세상의 인심도 모질고 혹독한 추위도 생명의 기운 봄을 앞세워 자연의 섭리로 이기게 하소서! 잿빛으로 얼룩진 하늘 창 닦아서 사랑하는 별들이 마음껏 빛을 뿌리게 하소서! 불행의 씨앗 뿌리째 잘라내는 벌목꾼이 되어 마음껏 꿈을 키우게 하소서! 평화의 산실 지구 낙원 대한민국 사랑과 희망이 지천으로 깔린 아이들 천국이 되게 하소서! 누구나 사랑하는 아이들 나라가 되게 하소서! 누구나 살고 싶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 *** ^(^, 행복은 손이 닿는 곳에 있습니다. 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연예와 시사 2024.03.24

사진으로 보는 6.25

결코 잊어선 안 됩니다. 북한의 만행을... [1950년, 피난 어린이들] 돌아갈 곳도, 반겨줄 곳도 없이 홀로 남겨진 아이들 참혹한 전쟁이 가져다준 '슬픔의 잔상' [1950년, 전쟁고아] 전쟁으로 고아가 된 아이 두려움보다 배고픔으로 가득한 '절실한 눈빛' [1950년, 서울 수복일] 폐허가 된 집 자리를 떠나지 않는 노파와 여인 그리고 아이 눈물도 말라버린 '참담한 현실' [1950년, 집 잃은 닭] 폭격을 맞아 초토화된 서울시가지의 모습 희망도 뭣도 보이지 않는 '절망과의 조우' [1950년, 피난민촌] 피난민촌으로 물동이를 이고 가는 여인네들의 뒷모습 가족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1950년, 거리의 노동자] 기댈 곳 없이 온전히 혼자 살아남아야 하는 삶 하루하루 ..

보세요. 2016.06.26

사투리의 묘미

자연사랑/나라사랑 뚜껑별꽃 사투리의 묘미 ♣ 여기는 광주 아따 거 머시기냐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구마이. 우리동네가 홀라당 날라가게 생겨부러쏘잉. 우짜쓰까잉. 불안해 죽겄네잉. 벼락맞아 뒤지는거 아닐랑가 몰겠네잉 ♣ 여긴 부산 아따~~무슨 비가 이래 마이 오노?? 우산 어제 샀는데 또 뿌사졌네.. 덴당!! ♣ 여기..울산 비가 사선보다 심하게 수평선으로 날아댕깁니다. 사람들도 하나 둘 디비지고… 선암동 일대에 있습니다. 오바~ 여기 비 엄청 옵니다. 점심 먹으러 식당가는 길에 우산 다 디비졌습니다. ♣ 여긴 대구 북부 지방임돠~ 비 억수로 옵니다. 바람도 쪼매 불고 날씨 겁나 춥네예. 이상 대구라예~ 서울 나와주이소~ ♣ 여기는 서울 이 좁은 나라 안에서도 이렇게 날씨 차이가 심하니 신기하군요. ㅎㅎ ♣ ..

생활과 지혜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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