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과 성어

내일과 명언

듬직한 남자 2024. 3. 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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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 / 단야

 

가을...

누구의 계절이기에

바람은 차갑게

볼을 때리나

 

낙엽...

너는 알고 있겠지

한줄기 눈물도

아픔인 것을...

 

 

 

 

 

^(^,

명언 하나쯤은 가슴에 새겨야 한다.

그것은 부끄럽지 않게 늙은이다.

- 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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