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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48

수미네 마늘쫑 볶음

수미네 마늘종 볶음 재료 마늘쫑 / 300g 마른 새우 / 50g 간장 / 2 큰술 맛술 / 1 큰술 설탕 / 1 큰술 다진 마늘 / 1/2 큰술 참기름 / 1 큰술 통깨 / 약간 식용유 / 약간 1, 마늘종은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 한 뒤 굵은 부분은 어슷 썰기로 가는 부분은 길게 썬다. 2, 마른 새우는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불려 잡내를 없앤다. 불린 새우는 물기를 제거한 한 후 사용한다. 3, 볶음 양념장은 준비한 간장, 맛술,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은 마늘종, 마른 새우가 간이 잘 배도록 한다. 4, 팬을 예열하고 식용유를 두른 뒤 불린 새우를 약불에서 볶아 새우의 향을 낸다. 새우가 살짝 볶아지면 마늘종을 넣고 중불로 올려 볶는다. 마늘종의 색갈이 변..

생활과 지혜 2024.04.04

실버와 명언 10 / 사디와 구울드

목차 1, 개요2, 노인의 문제3, 이야기4, 복지 사각지대5, 노인 취업관련 정보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http://www.koreapeople.co.kr/ 한국 시니어클럽 홈페이지http://www.silverpower.or.kr/ 노인 인력개발원 홈페이지https://kordi.or.kr/ 실버와 명언 10 말이 많기 때문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그러나 바른말을 하지 않으면 짐승이 사람보다 낫다.-사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우리 자신의 힘 속에 자기 운명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구울드- ^(^,나이가 들수록 명언 을 생각함은평생을 돌아보는 아쉬움이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복을 심는 일이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명언과 성어 2024.03.30

늙은이와 명언 9 / 장자와 에머슨

목차 1, 개요2, 노인의 문제3, 이야기4, 복지 사각지대5, 노인 취업관련 정보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http://www.koreapeople.co.kr/ 한국 시니어클럽 홈페이지http://www.silverpower.or.kr/ 노인 인력개발원 홈페이지https://kordi.or.kr/ 실버와 명언 9 너무 재주가 많은 자는 수고가 많고 너무 영리한 자는 쓸데없는 걱정으로 고생이 많다.-장자- 가난은 가난하다고 느끼는 곳에 존재 한다.-에머슨- ^(^,명언 하나쯤은 가슴에 새겨야 한다.그것은 부끄럽지 않게 늙음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명언과 성어 2024.03.28

늙은이와 명언 8 / 장 파울, 대반열반경

목차 1, 개요2, 노인의 문제3, 이야기4, 복지 사각지대5, 노인 취업관련 정보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http://www.koreapeople.co.kr/ 한국 시니어클럽 홈페이지http://www.silverpower.or.kr/ 노인 인력개발원 홈페이지https://kordi.or.kr/  실버와 명언 8 실패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포기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다.– 장 파울 – 모든 선의 근본은 자애를 근본으로 한다.-대반열반경- ^(^,명언 하나쯤은 가슴에 새겨야 한다.그것은 부끄럽지 않게 늙음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명언과 성어 2024.03.27

동요, 공깃돌 놀이

공깃돌 놀이 동요 / 단야 바닷가에서 주워온 조약돌 다섯 개 내 장난감 보물 일호 공깃돌 오늘은 엄마와 공깃돌 놀이 한 알 두 알 고추장 찍고 엄마는 다섯 동 나는 석~ 동 나는 나는 손이 작다고 투정 부리고 엄마는 웃으면서 슬쩍 저주지요. 반질반질 공깃돌 한 알 두 알 고추장 찍고 석 동 네 동 내일은 다~섯~ 동 공깃돌 놀이 정~말 정~말 재미있어요. 공깃돌 놀이 정~말 정~말 재미있어요. 후렴~~ 오늘은 친구들과 공깃돌놀이 별이는 석동 소연이도 석~동 나는 엄마처럼 슬~쩍 두~~~ 동 친구들도 신이 나는 공깃돌 놀이 공깃돌 놀이 정~말 정~말 재미있어요. 공깃돌 놀이 정~말 정~말 재미있어요. ^(^, 행복은 손이 닿는 곳에 있습니다. 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연예와 시사 2024.03.26

세기의 미녀 리즈 Taylor

세기의 미녀 리즈 Taylor 1932. 2.27 - 2011. 3.23 '세기의 미인'이라는 찬사를 꼬리표처럼 붙이고 다니는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지금까지도 할리우드가 낳은 최고의 미인으로 손꼽힌다. 1932년 런던에서 태어난 그녀는 화랑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배우였던 어머니를 부모로 둔 덕에 어려서부터 남다른 예술적 감성을 키우며 자랐다. 2차 대전 당시 미국 LA로 건너간 그녀는 어려서부터 미모가 빛을 발하여 열 살 때 영화계에 진출하게 된다. 유니버설과 전속 계약을 맺은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몇 편의 영화에서 예쁘장한 아역을 맡아 인기를 누리고 이후 MGM에 픽업되어 인기 아역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1944년 ‘녹원의 천사’(12세). 용감한 레시 1946 또한 17세에 힐튼 호텔의 경영자 니키 ..

연예와 시사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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