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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29

실버와 명언 1 / 알렉산드르 푸시킨, H.D 소로

목차 1, 개요2, 실버와 명언3, 이야기4, 문제5, 결론  실버와 명언 1 잘못은 따로 있는 게 아니다.같은 잘못을 계속 되풀이하는 것그것이 바로 잘못이다.– 알렉산드르 푸시킨 – 눈은 손을 볼수 있지만마음은 들여다보지 못한다.-H.D 소로- ^(^,나이가 들면서 명언을 찾는 것은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듬직한 남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손이 닿는 곳에 있습니다.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명언과 성어 2024.03.19

시 / 아침을 열다.

아침을 열다. 시 / 듬직한 남자, 단야 새벽안개는기척도 없이 몰려와조용히 길 위에 내려앉고나무와 풀들은이슬에 목을 축이며희망찬 하루를 연다. 약수터를 찾는 사람들아!돌부리에 차이는 것도가랑이 적시는 이슬에게도감사하는 산책길이다. 숲의 언어가희망의 언어인 줄은바람이 속삭여 알고샛별이꿈의 길잡이인 줄은소망을 품은 까닭에 안다. 언제나 아침을 여는 산책길은이웃들과 소통하는 기쁨이 있고숲의 행복한 속삭임으로희망찬 아침이 있어 행복하다. ^(^...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행복은 손이 닿는 곳에 있습니다.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연예와 시사 2024.03.19

시 / 길을 날다.

길을 날다. 시 / 듬직한 남자 길을 달린다. 기계처럼 달린다. 차라는 기계들이 신났다. 하늘 길엔 비행기들이 새들처럼 난다. 유독 울퉁불퉁한 신작로가 그리운 것은 가로수로 심은 아카시아나무가 작은 시발택시의 장난질에도 뽀얗게 분칠하고 손을 흔들기 때문이다. 아스팔트길을 달린다. 로봇 같은 차들이 질주를 한다. 하늘 길엔 무인비행기가 신바람 났다. 새들도 길을 잃을 지경이다. 오늘은 연을 날리고 싶다. 아예 연을 타고 하늘 길을 달리고 싶다. 숨이 턱턱 막히는 지구를 떠나 몇 광년에 있다는 제2의 지구를 찾아서... 그곳은 삼천리금수강산이 다 아이들 놀이터다.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일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연예와 시사 2024.03.19

최고의 선물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즐겁다. 최고의 선물 / 따뜻한 하루 저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따뜻한 하루에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센터 아이들에게 필요한 새 학기 용품을 선물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지원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 그중에 12살 현우(가명)는 한 부모 가정으로 저는 직장에서 늦게 끝나는 엄마를 대신해서 현우와 함께 쇼핑몰을 찾았습니다. ​ 현우는 삼 남매 중의 막내로 학년이 올라가도 고등학생 형과 누나가 쓰던 책가방과 학용품을 물려받아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새 가방, 학용품을 받아본 적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 그런 현우에게 새 가방을 사주겠다고 하니 선뜻 고르지 못하고 망설였습니다. ​ "선생님, 저 정말 골라도 되는 거예요?" ​ ..

보세요. 2024.03.19

고정관념을 버리자

고정관념을 버리자 ​ 비가 오면 보통은 우산을 씁니다. 특히 한국은 길거리 곳곳에서 우산이 펼쳐지지만, 프랑스에서는 장대비가 아니고선 웬만해서 우산을 잘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 그 때문에 비 오는 날 프랑스 길거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무렇지 않게 비를 맞고 다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 거기에는 프랑스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특별한 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바로 손이 자유롭지 못해 넘어졌을 때 다칠 위험이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우산을 쓰고 걸어가면 시야가 좁아져서 교통사고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우산 대신 우비나 레인코트를 입도록 교육한다고 합니다. ​ ​ 프랑스어로 고정관념을 뜻하는 것은 '클리셰(Cliché)'입니다. ​ 고정관념이란 당연한 것처럼 알려져 머릿속에 굳..

연예와 시사 2024.03.18

단점까지 받아들여야 한다.

단점까지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의 그림자를 보기 흉하다고 생각해 싫어하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자신의 시커먼 그림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 남자는 답을 찾지 못하자 마을의 지혜로운 노인으로 소문난 분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 "어르신, 전 제 그림자가 정말 싫습니다. 그림자를 저에게 떼어버릴 방법이 어떻게 없겠는지요?" ​ "그 방법이라면 내가 알고 있지. 한 번 힘껏 달려보게나. 제아무리 그림자라도 빨리 달리는 사람을 따라올 수는 없을 걸세." ​ 다음날, 남자는 노인이 시키는 대로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힘껏 달리다 뒤를 돌아보기를 반복했지만, 남자의 예상과 다르게 그림자는 떨어지지 않고 발아래 그대로였습니다. ​ 남자는 실망한 나머지 노인을 찾아가 따져 물..

연예와 시사 2024.03.18

안녕하세요. 필독

안녕하세요. 그동안 블로그 활동에 소홀했습니다. 아시겠지만, 다음 블로그가 카카오와 통합했습니다. 단야는 블로그 자료를 정리하여 새 디스토리로 자료를 옮기고 있습니다. 정리된 자료는 삭제할 예정입니다. 혹여 디스토리로 이전하시면 바뀐 이름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이름은 새벽으로 불어오는 희망, 디스토리 주소는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닉은 썬라이즈입니다. 그리고 본 블로그는 정리가 끝나는 대로 다른 키워드를 찾아 활용할 생각입니다. 블로그 벗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https://pkog715.tistory.com/ 곧 추석입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넉넉한 추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단야 드림

보세요.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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