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과 글은 이야기

시 / 잠시 왔다 가는 인생 길

듬직한 남자 2024. 10. 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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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잠시 왔다 가는 인생 길

3, 현영길

4, 시와 이야기

5,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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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왔다 가는 인생 길

 

시 / 玄房 현영길

 

꽃 피고 낙엽 지면

사라지는 너

울면서 태어나

웃으면서 가는 인생

 

잠시 왔다 가는 길

누구나 한번 가는 인생

왔다 가는 길

 

무엇 향해 달려왔는지

잠시 나를 내려놓는다

왔다 가는 인생길에서

 

***

 

비가 새벽부터 내리네요

날씨도 차가워졌네요

건강 챙기세요.

초동문학...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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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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