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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시인들의 말들
3, 시는 악마의 술이다
4, 문제 이야기;
5, 결론
시인의 말 말들
[1]
시는 악마의 술이다.
《A.아우구스티누스/반회의파 反懷疑派》
[2]
시를 쓰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게. 그건 낚시질하고 똑같네.
아무 소용이 없는 것같이 보이지만 그래도 그것이 좋은 수확이 되는 법이거든.
《E.크라이더/지붕 밑의 무리들》
[3]
시는 아름답기만 해서는 모자란다.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 필요가 있고,
듣는 이의 영혼을 뜻대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
《호라티우스/시론 詩論》
[4]
시는 신(神)의 말이다. 그러나 시는 반드시 운문(韻文)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시는 곳곳에 충일(充溢)한다. 미와 생명이 있는 곳에는 시가 있다.
《I.S.투르게네프/루딘》
[5]
나의 시는 어지럽지만 나의 생활은 바르다.
《M.V.마르티알리스/풍자시집 諷刺詩集》
[6]
시란 것은 걸작이든가, 아니면 전연 존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J.W.괴테》
[7]
위대한 시는 가장 귀중한 국가의 보석이다.
《L.베토벤》
[8]
시는 거짓말하는 특권을 가진다.
《플리니우스》
[9]
시란 미(美)의 음악적인 창조이다.
《E.A.포》
[10]
시는 단지 그 자체를 위해 쓰인다.
《E.A.포>
^(^,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이다.
고족사랑이 행복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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