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295

한쪽으로만 씹으면 안되는 이유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대극) 한쪽으로만 씹으면 안되는 이유 오른쪽이나 왼쪽 어느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것을 ‘편측저작’이라고 한다. 한쪽 치아가 없거나 아파서, 혹은 여러 가지 다른 이유들 때문에 이렇게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편측저작’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치아는 물론 얼굴 형태를 변형시키는 등 여러 문제점들을 일으킬 수 있다.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반드시 고쳐야 할 질환으로 파악하는 것이 옳다. 그렇다면 편측저작은 어떤 문제점을 일으키는 것일까? 먼저 턱관절 장애가 생길 수 있다. 한쪽으로만 씹는 행위는 한쪽 턱관절에 무리를 주고 턱관절 장애와 관련된 두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것이 심할 때는 수술까지 필요한 경우도 있다.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으면 생길 수 있는 두 번째 문제는 ..

생활과 지혜 2013.05.20

노랫말, 미소/민희라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미소 -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 ~ ~ ~ ~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보물 곳간 2013.05.15

당신과 같은 나이가 되었습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스승의 날을 축하합니다. 당신과 같은 나이가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의 저는 선생님과 같은 나이가 될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삼십대는 너무 낯선 나이였습니다. 6학년 1학기가 도중 한 남학생이 전학을 왔습니다. 얌전하고 말이 없는 아이였죠. 선생님께선 '전학생을 빨리 적응시키자는 의미에서, 각자 하고 싶은 말을 써보세요.' 라고 우리들에게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반 아이들 40여명이 한 마디씩 적은 롤링페이퍼가 남학생에게 배달이 되었었죠. 그런데 종이를 건네받은 이 남학생이 울음을 터뜨렸죠. 롤링페이퍼의 상단에 큰 글씨로 험한 말이 쓰여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제 옆 분단 상철이가 말했죠. "전 범인을 알고 있어요, 범인은 민정이예요!" 라고. 선생님은 오히..

연예와 시사 2013.05.15

시, 마음이 파랗다 말하리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사랑/자연사랑 마음이 파랗다 말하리다. 시 / 단야 왜? 사느냐고 묻거든 하늘이 파랗다 말하시오. 하늘이 파란 것은 희망이 파랗기 때문이라오. 꿈이 살아있기 때문이라오. 왜? 사느냐고 다시 묻거든 미래는 파란세상이라 말하시오. 파란세상은 행복하오. 미래의 세상이 행복하오. 가슴들이 파랗게 행복하오. 왜? 사느냐고 또다시 묻거든 마음이 파랗다 말하리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연예와 시사 2013.04.26

세계의 미스테리 명소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애국심이 나라를 지킨다. 세계의 미스테리 명소 이집트에 가면 반드시 피라미드를 보라. 페루에 가서 마추픽추를 오르지 않으면 여행의 절반을 잃는 것이다. 등 여행객의 잠언은 언제나 세계의 미스터리를 향한다. 풀리지 않는 신비를 간직한 유적은 현대의 첨단기술을 비웃듯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다. [ Part 1 :목적 불명의 거석과 그림 ] 1m 옮기는 것조차 버거워 보이는 거대한 돌덩이가 수십 개 혹은 수백 개씩 무리지어 있다. 성층권에서 내려다봐야 식별할 수 있는 거대한 그림도 이 세상에 존재한다.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고, 이론으로 해명할 수 없는 유적은 우주인의 존재마저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미스터리다. * 북극성을 응시하고 있는 900여 개의 석상 / 이스터 섬의 모아이..

보물 곳간 2013.04.24

시, 불효자가 갑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사랑/자연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불효자가 갑니다. 시 / 단야 고향 찾아 들길을 걸어가다 누군가 짓밟고 간 들국화를 보았지 마지막 몸부림 같은 일그러진 들국화 불현듯 들국화에 어린 얼굴 주름진 어머니 얼굴 세파에 찌든 어머니를 뵌 듯 들국화 다시 보고 또 보고 울컥 솟구친 눈물 불효자의 눈물 용서하소서! 용서하소서! 어머니! 용서하소서! 불효자가 갑니다. 불효자가 갑니다. ^(^,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연예와 시사 2013.04.2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