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2, 내 삶의 주인3, 집주인과 세입자4, 행복한 이야기5, 마무리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내 삶의 집주인입니까? 세입자로 사십니까? "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묻는 말입니다. 내 삶의 집주인으로 살고 있는지, 세입자로 살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는 물음이죠. 집주인의 삶, 세입자의 삶, 어떻게 다르다는 말일까요? 집주인으로 살면 어때요? 그 집을 아껴줍니다. 마음 놓고 사용합니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고치고 바꾸고 깨끗이 치울 수도 있습니다. 세입자로 살면 그러지 못합니다. 항상 집주인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합니다. 마음대로 고치는 것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도 참고 살아야 합니다. 내 것이 아니니 아껴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저냥 전세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