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2, 사랑 꽃3, 윤소영, 시4, 이야기5, 결론 사랑 꽃 시 / 글꽃 윤소영 촉촉이 젖은 두 눈옷섶에 그려놓은그리움 수놓았네그대여 어디메뇨지난날은은한 사랑안개처럼 꽃 피네 시린 맘 부여잡고보고픔 찻잔 속에하얀 밤 지새우며그리던 그대 얼굴바람에흩어져 버린잊지 못할 사랑 꽃 *** 장마가 시작되어비바람이 심하게 부네요피해 없으시길 바라요.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