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과 글은 이야기

시 / 사랑 꽃

듬직한 남자 2024. 7. 1. 07:18
728x90
반응형

목차

 

1, 개요

2, 사랑 꽃

3, 윤소영, 시

4, 이야기

5, 결론

728x90

 

사랑 꽃

 

시 / 글꽃 윤소영

 

촉촉이 젖은 두 눈

옷섶에 그려놓은

그리움 수놓았네

그대여 어디메뇨

지난날

은은한 사랑

안개처럼 꽃 피네

 

시린 맘 부여잡고

보고픔 찻잔 속에

하얀 밤 지새우며

그리던 그대 얼굴

바람에

흩어져 버린

잊지 못할 사랑 꽃

 

***

 

장마가 시작되어

비바람이 심하게 부네요

피해 없으시길 바라요.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

반응형

 

^(^,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

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