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2, 마이클 레빈, 쿠니시 요시히코3, 건물, 유리창, 위험, 안개, 거리4, 문제 이야기5, 결론 명언 111 건물 주인이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하면건물은 무법천지로 변한다.곧 깨진 유리창처럼 사소한 것들은사실은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한다.– 마이클 레빈 – 길이 막혔다면 원점으로 돌아가세요.미로에서 헤매느라 실마리를 찾지 못할 때는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의외로 색다른 발견을가져다줄 수 있답니다.– 쿠니시 요시히코 – *** 가슴이 답답합니다.폐가처럼 흉흉한 집에 사는 것 같고,안개가 자욱한 길을 걷는 것 같습니다. 정치가 국회가 바로서면 답답함이 풀리려나...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