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목차
1, 개요
2, 유월의 혼
3, 호국보훈의 달
4, 이야기
5, 결론
유월은 숙연한 달입니다.
유월의 혼
시 / 단야
유월이 맘 놓고 펼쳐 논
실록의 강산을 거닐다가
포성에 찢긴 아픔을 보았다.
그 날의 씻기지 않을 업
두고두고 남 탓만 하다가
이 밤,
상잔의 아픔 내 탓인 양
지나가는 유성에 회개하고
나라를 위해
초개처럼 사라져간 영령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묵념을 올린다.
영령들의 화답인양
유난히 반짝이는 별들이
원혼처럼 내려와 속삭인다.
우리의 소원은
평화 통일이지만
북한의 만행을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묻고 또 묻는다.
아직도 나라는 어지럽다.
^(^,
호국 영령들 목숨값 보다 더 값진 것이 있는지,
정부와 국회에 따져 봤으면 좋겠다.
반응형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나라를 위한 것이고
가정과 이웃을 위한 것이다.
충!
728x90
반응형
'보세요. 여기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익한 의학 정보 17가지 (2) | 2024.06.09 |
---|---|
人生에서 세가지 진실(眞實)들은 무엇? (0) | 2024.06.04 |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0) | 2024.05.20 |
최고의 선물 (0) | 2024.03.19 |
안녕하세요. 필독 (0)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