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명언, 김유영 작가의 명언 135

목차

 

1, 개요

2, 명언 135

3, 인디언 명언, 김유영

4, 이야기

4,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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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135

 

'친구'라는 인디언 말은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짊어지고 가는 자'이다.

– 인디언 명언 –

 

 

조금 헐렁하면 어떠냐

서툰 인생길 익숙해질 그날까지

묵묵히 뚜벅뚜벅 부지런히 가보자

멋지고 아름다운 내 삶과 인생을 위해

– 김유영 작가 –

 

***

 

오늘도 자신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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