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목차
1, 개요
2, 사랑 꽃
3, 윤소영, 시
4, 이야기
5, 결론
사랑 꽃
시 / 글꽃 윤소영
촉촉이 젖은 두 눈
옷섶에 그려놓은
그리움 수놓았네
그대여 어디메뇨
지난날
은은한 사랑
안개처럼 꽃 피네
시린 맘 부여잡고
보고픔 찻잔 속에
하얀 밤 지새우며
그리던 그대 얼굴
바람에
흩어져 버린
잊지 못할 사랑 꽃
***
장마가 시작되어
비바람이 심하게 부네요
피해 없으시길 바라요.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
반응형
^(^,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
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728x90
반응형
'말, 말과 글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삶이 힘들기만 한 이유 (0) | 2024.07.10 |
---|---|
당신은 몰라도 돼! (0) | 2024.07.03 |
슬픈 계절에 내리는 비는 내 눈물 같아요. (0) | 2024.06.29 |
한국어의 6道 방언 (0) | 2024.06.24 |
미친 듯이 즐겨라! 성공의 지름길이다. (2) | 2024.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