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와 시사

국회의원과 마누라의 공통점

듬직한 남자 2015. 10. 2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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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자연사랑

 

 

■ 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1.하여간 말이 많다.

2.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아는 체도 하지않다가 필요할 때면 아양을 떤다.

4.할일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매일 노는거 같다.

5.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점 ㅡ밥은 해 준다!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점ㅡ4년마다 갈아치울수 있다!

 

■ 국회의원과 파리의 공통점

 

1. 늘 국민과 함께 한다

2. 늘 앵앵거린다

3. 밥그릇 주변을 맴돈다

4. TV화면에 붙어있기를 좋아한다

5. 신문에 맞아 죽는다

6. 구린 곳에는 늘 붙어 있다'

 

■ 남편과 대통령의 공통점

 

1. 내 손으로 골랐으나 참 싫다

2. 뒷통수를 친다

3. 안에서는 싸우고 밖에 나가서는 친한척 한다

4.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5. 아직도 내가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안다

6. 내말은 죽어라 안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 패가망신한다.

7.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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