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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친구들아!
시 / 단야
고향이
그리운 날에
동산에 올라서면
하늘엔
뭉게뭉게
얼굴들이 보인다.
그리운 얼굴
벌거숭이들
뭉게뭉게 웃는다.
나를 부르는가,
친구들 함성소리가
바람 타고 들려온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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