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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 115

야광운/기상이변 전조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화려한 '야광운'이 기상이변 전조? 학게 우려 커져 [뉴스데스크] ◀ANC▶ 지금이 한여름인 남극에서는 오로라 말고도 밤하늘에 '야광운'이라는 화려한 구름이 등장하는데요. 최근엔 평소보다 일찍, 폭넓게 퍼지고 있어, 기상 이변의 전조가 아닌지, 학계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동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가 진 저녁 하늘에서 하얀빛이 일렁입니다. 구름은 벌써 어두워졌는데 그보다 위에서 은백색 자태를 뽐내고, 형형색색 오로라와 어울려 하얀 레이스를 장식합니다. 한여름 밤 극지방에만 이따금 생기는 야광운입니다. 공기가 희박해, 보통 구름은 없는 80km 상공. 영하 130도까지 떨어지는 조건에서 미세한 물방울과 우주먼지가 엉겨붙..

보물 곳간 2014.03.04

잊혀진 대한의 소중한 자료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없다. 나라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잊혀진 대한조국의 소중한 사진자료 우리의 마지막 황실 귀한자료임니다 잘 간직하고 후세에 전합시다 서울대박물관이'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다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사진전. -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일본으로 떠나는 덕혜옹주(1925년3월28일 촬영) 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伊藤博文과 조동윤 남작(1919년2월9일 촬영) 삼전에 참배하기 위해 영친왕과 함녕전을나서는 고종의 모습 (1918년1월15일 촬영) 덕수궁 석조전 앞 기념촬영. 1918년 1월 23일 오후 2시경 영친왕의 귀국을 기념하여 촬영된 사진으로 당시 고종을 비롯한각계 인사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날 기념촬영에는 이왕직 중추원 인사들..

보물 곳간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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