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지는 봄 날 목차 1, 개요2, 저무는 봄 날3, 해봉 장운식4, 시심을 노래하다5, 마무리 지는 봄 날 시 / 해봉/장운식 강나루 버들잎은 가득히 짙어가고 기슭의 도리화가 꽃바람에 지는 봄 날 창연히 겨운 시름 낙양은 석벽에 젖네. *** 초동문학 다녀가세요.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책과 시와 목소리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