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포토 감상 오늘도 즐겁게 감상하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 봄이 봄일까요? 시 / 단야(박완근) 마음은 봄인데... 몸은 한겨울처럼 춥습니다. 또,얼마나,싸워야, 봄이 봄일까요? 새싹이 돋기도 전에 구정물로 썩어서아예 죽습니다. 봄이 봄다울 때 종다리 웁니다. - 단야(박완근) - 이미지는 그림과 사진이야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