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2, 유월의 혼3, 호국보훈의 달4, 이야기5, 결론 유월은 숙연한 달입니다. 유월의 혼 시 / 단야 유월이 맘 놓고 펼쳐 논실록의 강산을 거닐다가포성에 찢긴 아픔을 보았다. 그 날의 씻기지 않을 업두고두고 남 탓만 하다가 이 밤,상잔의 아픔 내 탓인 양지나가는 유성에 회개하고 나라를 위해초개처럼 사라져간 영령들에게진심으로 감사의 묵념을 올린다. 영령들의 화답인양유난히 반짝이는 별들이원혼처럼 내려와 속삭인다. 우리의 소원은평화 통일이지만북한의 만행을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묻고 또 묻는다.아직도 나라는 어지럽다.^(^,호국 영령들 목숨값 보다 더 값진 것이 있는지,정부와 국회에 따져 봤으면 좋겠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나라를 위한 것이고가정과 이웃을 위한 것이다.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