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과 성어

혜민 스님, 윈스턴 처칠 명언 59

듬직한 남자 2024. 6. 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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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혜민 스님, 윈스턴 처칠

3, 이야기

4, 문제이야기

5, 결론

 

 

명언 59

 

가장 진한 물듦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스며들며 닮아가는 것입니다.

- 혜민 스님 -

 

 

낙관적인 사람은 고난에서 기회를 보고

비관적인 사람은 기회에서 고난을 본다.

- 윈스턴 처칠 -

 

***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태극기는 조기게양을 합니다.

10시 1분 영령들에게 묵념

 

^(^,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

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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