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목차
1, 개요
2, 법정스님
3, 법문을 읽다
4, 어록
5, 결론
법정 스님의 어록 중에서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버리고 떠나기]에서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오두막 편지]에서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물소리 바람소리]에서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버리고 떠나기]에서
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람도, 다정한 눈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오두막 편지]에서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귓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산에는 꽃이 피네]에서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산에는 꽃이 피네]에서
***
법정 스님의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 성불하세요.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복을 심는 일이다.
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명언과 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노력, 용서 명언 56 / 베드로전서, 메이 제미슨 (0) | 2024.06.03 |
---|---|
변화, 삶, 사랑 명언 55 / 레프 톨스토이, 마더 테레사 (0) | 2024.06.01 |
신중, 빨리, 목적, 순탄 명언 54 / 셰익스피어, 토머스 칼라일 (0) | 2024.05.31 |
프랭클린 루즈벨트, 에디 리켄베커의 명언 53 (0) | 2024.05.30 |
마음, 인생, 삶의 명언 52 / 나폴레옹 힐, 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 (0) | 2024.05.29 |